2025년 상반기 보험업계의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I 언더라이팅입니다. 기존에는 나이·직업·병력 등 정형화된 기준으로 인수 여부를 결정했다면, 이제는 AI가 수백 가지 변수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개인 맞춤형 보험료를 제시합니다.
| 보험사 | 상품명 | AI 분석 항목 | 특이사항 |
|---|---|---|---|
| 삼성생명 | 스마트헬스플러스 | 생활습관 데이터 27종 | 웨어러블 연동 할인 최대 15% |
| 한화생명 | AI케어건강보험 | 유전자 검사 결과 반영 | DTC 검사 연동 최초 적용 |
| 교보생명 | 교보스마트건강 | 앱 활동량 기반 재산정 | 연 1회 보험료 재조정 |
보험사
삼성생명
상품명
스마트헬스플러스
AI 분석 항목
생활습관 데이터 27종
특이사항
웨어러블 연동 할인 최대 15%
보험사
한화생명
상품명
AI케어건강보험
AI 분석 항목
유전자 검사 결과 반영
특이사항
DTC 검사 연동 최초 적용
보험사
교보생명
상품명
교보스마트건강
AI 분석 항목
앱 활동량 기반 재산정
특이사항
연 1회 보험료 재조정
*▲ 사진: Unsplash — AI 데이터 분석 시스템 이미지 (unsplash.com)*
① 고객 설명이 더 복잡해졌다
"보험료가 왜 이 금액인지" AI가 산출한 근거를 고객에게 쉽게 설명해야 합니다. 각 보험사는 '보험료 산출 근거서'를 PDF로 제공하므로 반드시 활용하세요.
② 기존 계약자와의 형평성 문제
AI 기반 신상품이 기존 계약자 대비 보험료가 낮은 경우, 갱신 시점에 이탈 리스크가 생깁니다. 이 시점을 역으로 리모델링 상담 기회로 활용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③ 인수 거절 케이스가 줄었다
고혈압·당뇨 조기 단계 고객도 AI가 종합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조건부 인수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예전엔 포기했던 고객층을 다시 공략할 기회입니다.
신상품 출시 초기 6개월이 가장 중요합니다. AI 언더라이팅 적용 상품은 초기 인수 기준이 관대한 경향이 있어, 이 시기를 활용한 고위험 고객 재상담이 효과적입니다.
*장혜리 기자는 3대 보험사 상품개발팀 인터뷰 및 2025년 보험개발원 신상품 현황 자료를 바탕으로 이 기사를 작성했습니다.*